「잘못했다」는 '국민의힘'지지층(92.1%) '개혁신당'지지층(91.5%) '지지정당없음'지지층(81.1%) '보수층'응답층(79%) '30대'연령층(60.6%)에서 높았고, 「잘했다」는 '조국혁신당'지지층(87.7%)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72.1%) '진보층'응답층(69.6%) '광주전남전북제주'지역(59.4%) '50대'연령층(49.5%) '40대'연령층(44.4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국정수행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성별에서 "남성"은 「잘못했다」55.4% > 「잘했다」37.3% , "여성"은 「잘못했다」48.6% > 「잘했다」38.9% 순으로 나타났다.

연령에서 "만18세-20대" 연령대는 「잘못했다」59.1% > 「잘했다」32.1% , "30대" 연령대는 「잘못했다」60.6% > 「잘했다」26.9% , "40대" 연령대는 「잘못했다」49.8% > 「잘했다」44.4% , "50대" 연령대는 「잘했다」49.5% > 「잘못했다」41.6% , "60대" 연령대는 「잘못했다」53.3% > 「잘했다」39.5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잘못했다」50.3% > 「잘했다」32.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거주지역에서 "서울"은 「잘못했다」50.5% > 「잘했다」36.3% , "경기인천"은 「잘못했다」57.1% > 「잘했다」35.3% , "대전세종충청강원"은 「잘못했다」46.4% > 「잘했다」42% , "광주전남전북제주"은 「잘했다」59.4% > 「잘못했다」32.3% , "대구경북"은 「잘못했다」54.3% > 「잘했다」34.7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잘못했다」60.5% > 「잘했다」29.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잘했다」72.1% > 「잘못했다」13.9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잘못했다」92.1% > 「잘했다」3.2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잘못했다」91.5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잘못했다」81.1% > 「잘했다」10.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에서 "보수층" 성향 응답층은 「잘못했다」79% > 「잘했다」13.1% , "중도층" 성향 응답층은 「잘못했다」54% > 「잘했다」40.8% , "진보층" 성향 응답층은 「잘했다」69.6% > 「잘못했다」18.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언론사 천지일보 의뢰로 8월 11일에서 8월 12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2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.4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7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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