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부적절」는 '국민의힘'지지층(75.2%) '개혁신당'지지층(68.8%) '대구경북'지역(58.4%) '충청강원권'지역(58.2%) '보수'응답층(55.7%) '부산울산경남'지역(55.7%)에서 높았고, 「적절」는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70.9%) '조국혁신당'지지층(70.6%) '호남제주권'지역(61.9%) '진보'응답층(59.2%) '50대'연령층(54.2%) '40대'연령층(48.8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대통령국정지지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성별에서 "남자"는 「부적절」47.7% > 「적절」46.3% , "여자"는 「부적절」50.2% > 「적절」41.4% 순으로 나타났다.

연령별에서 "18-20대" 연령대는 「부적절」48.3% > 「적절」39.9% , "30대" 연령대는 「부적절」52.6% > 「적절」40.1% , "40대" 연령대는 「적절」48.8% > 「부적절」46.7% , "50대" 연령대는 「적절」54.2% > 「부적절」42.4% , "60대" 연령대는 「부적절」54.1% > 「적절」40.8% , "70대이상" 연령대는 「부적절」51% > 「적절」3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역별에서 "서울"은 「부적절」49.9% > 「적절」43.6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부적절」55.7% > 「적절」37.4% , "대구경북"은 「부적절」58.4% > 「적절」33.7% , "인천경기"은 「적절」48% > 「부적절」45.3% , "호남제주권"은 「적절」61.9% > 「부적절」29.2% , "충청강원권"은 「부적절」58.2% > 「적절」3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적절」70.9% > 「부적절」21.1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부적절」75.2% > 「적절」20.1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적절」70.6% > 「부적절」24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적절」68.8% > 「적절」21.3% , "기타정당" 지지층은 「부적절」72.5% > 「적절」23.1% , "무당층" 지지층은 「부적절」59.7% > 「적절」30.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적절」55.7% > 「적절」37.9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적절」55.2% > 「적절」40.3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적절」59.2% > 「부적절」33.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길리서치가 언론사 쿠키뉴스 의뢰로 9월 27일에서 9월 29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97%, 유선전화 RDD 3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14명을 대상으로 3% 전화면접, 97% ARS 방식 응답률 1.8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5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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